박시호의 행복편지 - 품격경영2(222)
버스를 탔는데 옆자리에 앉은 중년 부인이 하품을 여러 번 하는데 하품을 할 때마다 소리를 내는데 왜 그렇게 듣기가 싫은지...
왜 소리 없이 하품을 하지 못하는가?
그게 버릇인가? 아니면 병인가?
집에서 하던 버릇을 밖에서도 무의식적으로 하는 것은 아닌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그런 잘못된 습관은 고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본인 모르게 남에게 피해를 주는 일은 없는지 살펴보는 하루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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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편지 발행인 박시호
박시호의 행복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