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호의 행복편지 - 품격경영4(223)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에는 국가는 국격이 개인은 인격이 있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려하고 양보하고 타협하는 그런 리더들을 보고 싶습니다.
제발 이게 나라냐 하는 소리를 듣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고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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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편지 발행인 박시호
박시호의 행복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