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호의 행복편지 - 품격경영3
이젠 2018년도 며칠 남지 않았지요.
하고 싶은 말도 많고, 후회되는 일도 많고, 아쉬운 일도 많은 한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나 간 일들은 다 잊어버리고 내년을 기대해 봅시다.
저도 행복편지 여러분 덕분에 행복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셨는지요?
연말 가기 전에 인사말이라도 저에게 보내주세요.
품격 있는 사람은 품격 있는 말로 상대방을 기분 좋게 만들어 주는 것 아닐까요?
감사합니다.
https://tv.kakao.com/channel/2952706/cliplink/394173980
행복편지 발행인 박시호
박시호의 행복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