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호의 행복편지 - 품격경영1(223)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는지요?
크리스마스이브 저녁에 명동을 나가 보았는데 많은 인파가 곳곳에서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매일 이런 분위기라면 참으로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외국의 명승지를 가면 늘 엄청난 사람들 때문에 움직임이 불편할 때가 많았는데 명동을 다닐 때는 너무 허전한 것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브에는 그래도 많은 인파에 휩쓸리면서 늘 이렇게 많은 내 외국인이 있다면 국가 경기가 살아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해보게 됩니다.
오늘도 품격에 대한 내용 준비했습니다.
https://tv.kakao.com/channel/2952706/cliplink/394106106
행복편지 발행인 박시호
박시호의 행복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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