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호의 행복편지 - 친구 왜 그랬는가(224)
어제 부시 대통령의 추도사를 보면서 한없이 부러운 나라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는 언제, 왜, 마음이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https://tv.kakao.com/channel/2952706/cliplink/393619010
행복편지 책자를 대부분 다 받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아직 받으시지 못한 분들은 출판사에 확인하여 주시면 감사하겠고,
김인근, 박세영, 동우유니온, 정인주 명의로 입금되었으나 연락처가 없어 책자를 발송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분들도 출판사에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번호 : 02-2233-6837
혹시 입금을 못하신 분들은 국민은행 409101-01-225897 원영훈(데이타포스트)입니다.
행복편지 발행인 박시호
박시호의 행복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