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0일(화) 송파구 잠실롯데호켈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13 중앙인의 밤’ 행사에서방희석동문(무역69, 국제물류학과교수)와 김덕중동문(경제78,국세청장)이 '2013 자랑스런 중앙인 상'을 수상하였다.
방동문은 영국 카디프대학원 졸업후 모교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국내 항만물류의 대표 학자로 큰 족적을 남기었으며, 정부 항만위원회 위원장 등 굵직한 대외활동을 통해 국내의 무역업과 항만운영에 큰 공로를 세웠으며 이로인해 근정포장 다양한 수훈을 받았으며, 모교의 대표적 특성화 학과인 국제물류학과의 태동에도 절대적인 기여를 하였다.
김동문은 행시 27회를 통해 천안세무서 서장으로 공직에 입문한 후 청와대 민정수석실 비서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국세청 기획조정관, 중부지방국세청장 등을 역임했으며 국세청내에서 오래전부터 미래의 국세청장이란 소리가 회자되었을 정도로 공사(公私)의 엄격한 구분과 날카로운 업무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있었다.
방동문은 영국 카디프대학원 졸업후 모교 무역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국내 항만물류의 대표 학자로 큰 족적을 남기었으며, 정부 항만위원회 위원장 등 굵직한 대외활동을 통해 국내의 무역업과 항만운영에 큰 공로를 세웠으며 이로인해 근정포장 다양한 수훈을 받았으며, 모교의 대표적 특성화 학과인 국제물류학과의 태동에도 절대적인 기여를 하였다.
김동문은 행시 27회를 통해 천안세무서 서장으로 공직에 입문한 후 청와대 민정수석실 비서관,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국세청 기획조정관, 중부지방국세청장 등을 역임했으며 국세청내에서 오래전부터 미래의 국세청장이란 소리가 회자되었을 정도로 공사(公私)의 엄격한 구분과 날카로운 업무스타일로 정평이 나 있있었다.